양평 예쁜 카페 추천 카페 '수수'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 근교 여행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이번주 월요일 저희는 양평 여행을 다녀왔어요. 

두 가족이 함께한 여행이었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울에서 한 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양평! 평일이긴 했는데 길이 좀 막히긴 했지만 

그래도 막상 오니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연꽃이 가득한 양평 '세미원' 나들이 포스팅 

https://capelst.tistory.com/171



세미원에 들렸다 저희는 카페 '수수'에 방문했습니다.

북한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예쁜 카페입니다.

갤러리 카페라 그런지 각종 전시도 종종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세미원에서는 차로 1분 거리에 위치해서 정말 가까워요.

세미원 근처에는 수수 외에도 예쁜 카페들이 많으니 검색 많이 하셔서 

원하는 스타일로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다들 가격이 사악합니다.



카페 '수수'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북한강로 89번길 16

매일 10:00~22:00


▲ 카페 수수 입구


이날 비가 많이 내렸어요. 

갑작스런 소나기 정도 였는데 비를 맞고 막 뛰어와 도착했더니

다행히 내부에 한 좌석 자리가 남아 있었습니다.

평일인데도 사람이 많더라구요. 

주말에는 자리 전쟁일 듯 합니다.


주차장은 한 10대 정도는 수용 가능할 것 같긴 한데 좁긴 합니다.



▲ 카페 외부



개인적인 추측으로 카페 '수수'는 한자 나무 수(樹)를 쓰는 것 같아요.

카페 내부, 외부에 식물들이 굉장히 많고 큰 나무가 거대하게 서있습니다.


이날 5시쯤 방문했더니 비가 와서 조금 어두워서 그런지 조명이 켜 두셨는데 정말 예뻤습니다.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날 비가 많이 와서 굉장히 운치있고 좋았습니다.

이날 세미원과 카페 수수에서 좋은 사진 많이 건졌습니다.




카페 외부 모습입니다.

외부에도 테이블이 많아서 날 좋은 날에는 밖에서 마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앞에는 북한강이 펼쳐져 있어 정말 그림같은 풍경입니다.

라벤더와 각종 꽃들이 즐비하고 앞에는 북한강 뷰가 그림처럼 펼쳐져 있어요.




카페 수수에서 저희가 시킨 메뉴들입니다.

아메리카노 2, 아이스 아메1, 아이스 라떼 1, 

단호박 케이크, 스콘, 초코케이크, 앙버터 

이렇게 시켜서 48,000원 나왔습니다.




나중에 영수증 보면서 깜짝 놀랐는데 

역시 경치가 예뻐서 그런지 자리값인가봐요.

그래도 커피도 맛있고 케이크도 맛있었습니다.

지인한테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커피랑 케이크 모두 7천원대 수준입니다.


제 입맛에는 단호박 케이크가 색다르고 맛있었는데

다른 테이블에서는 한 입씩만 드시고 다 버리고 가시더라구요.

단호박 맛이 조금 강해서 별로일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크게 달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저희는 아기들이랑 가서 시끄러울까봐 얼른 먹고 나왔는데

정말 오래 앉아 있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아기 의자는 없으니 참고하세요)

북한강 뷰도 너무 좋고 케이크와 커피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잠시 일에서 벗어나 이렇게 여유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경기도 양평을 여행하신다면 

저희처럼 세미원 - 세미원 인근 카페 거리 이런 코스로 여행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세미원 근처에 차타고 1분 거리에 여러 카페들이 많이 있고

풍경은 정말 기가 막힙니다.


이상 양평 카페 '수수' 방문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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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506-19 | 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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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퍼기

국내외 여행을 샅샅히 알려드립니다.